광고주 불매운동
<참여연대> 법원마저 끝내 소비자 권리 외면하는가?
법원마저 끝내 소비자 권리 외면하는가?
공익소송 : 2008/08/22 16:18
법원마저 끝내 소비자 권리 외면하는가?
공안검찰에 장단 맞춘 법원, 검찰과 다르지 않다는 오명남기지 않기를
어제(8/21) 서울중앙지방법원 김용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조선ㆍ동아ㆍ중앙일보 광고 중단 운동을 주도하여 업무방해한 혐의로 인터넷 카페 운영자 등 두 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용상 판사는 이들이 “표현의 자유의 한도를 벗어났으며” “혐의 내용 및 수사 진행 상황에 비춰볼 때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 발부사유를 밝혔다.
<참여연대> 미국법 법리까지 날조하는 검찰, 세계적 조롱거리 될 것
미국법 법리까지 날조하는 검찰, 세계적 조롱거리 될 것
공익소송 : 2008/08/20 13:20
엉뚱한 미국법에 '죄질 나쁜' 범죄자 되는 한국 네티즌
어 제(8/19) 검찰은 특정신문의 소비자불매운동을 주도했다며 네티즌 6명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 그러나 헌법과 법률로써 소비자의 권리와 표현의 자유를 보호해왔던 우리나라의 전통은 소비자불매운동에 대한 형사처벌을 허용한 적이 없다. 이 때문에 검찰이 궁색하게 비교법적 근거로 미국법을 제시하였는데 이 미국법 사례는 날조된 것이다.
<광우병 대책위> 검,경에 이어 사법부마저 권력의 시녀가 되려하는가
조중동 광고중단 운동 네티즌 2명 구속
검,경에 이어 사법부마저 권력의 시녀가 되려하는가
서 울중앙지검 '인터넷 신뢰저해사범 전담수사팀'은 어제(21일) 다음 카페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개설자 이 아무개 씨와 운영진 양 아무개 씨 등 2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한 서울중앙지법은 "이들은 주도적 역할을 했던 만큼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사유를 밝혔다.
법원 측은 "피의자들의 행위는 광고주에 대해 자신들의 주장을 호소하고 설득하는데 그치지 않고 광고주들의 상품 주문과 영업상담 등 정상적인 영업을 하지 못할 지경에 못하게 하는 등 자유로운 영업활동과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방해한 것으로 통상적인 자유의 한계를 벗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