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아시아 회의 : 인터넷과 모바일 환경의 인권 현실과 과제
진보네트워크센터와 성공회대는 UN 세계 인권선언 60주년을 기념하여 아시아 각국의 인터넷 과 이동통신 등의 네트워크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권 현실을 점검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보사회에서 인권의 보장과 확장을 위한 방안을 공동 모색하는 계기로서 이번 회의를 주최합니다.
아시아 각국은 정보통신의 기술, 서비스의 발전에서 만이 아니라 사회·경제·문화에서 다양한 차이를 가지고 있지만, 동시에 인권이라는 인류 전체의 가치에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정보통신 기술을 국경을 넘어 다양한 가치와 생각의 교류가 가능하게 합니다. 따라서 인권이라는 인류 공동의 가치와 국경을 넘어선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정보통신 기술은 아시아인들이 21세기 공동의 노력을 통해 공동의 목표와 국가를 넘어선 공동체을 구축해나가는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회의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에서 각국의 연구자들의 기간 연구 결과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아시아인터넷권리 국제회의
인터넷은 전 세계로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으며, 점차 우리 삶의 일부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운동도 자신의 활동을 널리 알리고, 국내외적인 연대활동을 수행하는데 인터넷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및 일본 등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부족한 인터넷 인프라로 인한 정보 접근의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매체를 어떻게 사회 정의와 인권을 위해 활용할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한, 점차 인터넷을 통제하고자 하는 정부와 기업의 시도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9월 11일 테러이후 미국 정부는 인터넷에 대한 도감청을 강화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 정부는 청소년 보호라는 명목으로 인터넷 내용등급제를 시행함으로써 표현의 자유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본은 자신들의 이윤을 위하여 지적재산권 보호라는 명목하에 인터넷의 자유로운 이용을 제한하는 기술적, 법적 장치를 강구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열띤 논쟁
지난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방글라데시 다카에서는 진보통신연합(APC)이 주최하고 방글라데시의 교육단체인 비페스(BFES)가 주관한 ‘아시아 정보통신정책 자문회의(Asia ICT Policy Consultation meeting)’가 열렸다.
[WSIS/성명] 정보사회 세계정상회의 : 아시아의 입장
지난 11월 22일-24일, 태국 방콕에서는
정보사회 세계정상회의 : 아시아의 입장
(World Summit on the Information Society : the Asian Response)
이라는 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아래 성명서는 이 회의에 참석한 참가자들의 논의 결과로 발표된 성명서입니다.
이를 번역한 것이며, 원문은 아래에 있습니다.
http://cham4.jinbo.net/maybbs/pds/wsis/archive/asia_statement-021208.doc
정보사회 세계정상회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www.wsis.or.kr 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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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사회 세계정상회의 : 아시아의 입장
방콕, 태국
2002년 11월 22일-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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